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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수계 걷기행사는 2026년 9월 19일부터 11월 7일까지 경기 가평, 경기 포천, 강원 춘천 세 지역에서 차례로 열립니다. 각 회차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한강수계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주)에스에이치네스크가 주관하는 행사로,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한강수계의 주요 거점을 걷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습니다.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지급되고, 지역마다 자연과 어우러진 특화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됩니다. 단순히 걷는 데서 끝나지 않고 그 지역의 자연과 생태를 직접 체감하도록 짠 구성이 특징입니다.

한강수계 걷기행사 회차별 일정
1회차는 9월 19일 경기 가평 자라섬 음악역 1939에서, 2회차는 10월 10일 경기 포천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서 열렸습니다. 마지막 3회차는 11월 7일 강원 춘천 하중도 일대, 춘천역에서 진행됩니다.
각 회차의 운영 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로 동일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세 회차 모두 독립적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앞선 회차에 참여하지 못했더라도 남은 회차만 따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3회차 — 춘천 하중도 수변길
11월 7일 열리는 3회차는 춘천역에서 출발해 소양강과 북한강을 따라 걷는 코스로 짜여 있습니다. 하중도 수변길을 꾸미는 나무 꾸미기 체험과 생태공원 힐링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됩니다. 강을 따라 걷는 구간이라 도심에서 멀지 않으면서도 자연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코스로 꼽힙니다.

지난 회차 — 가평과 포천
9월 19일 1회차는 가평 자라섬에서 걷기행사와 함께 코스 곳곳에 마련된 탄소중립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10월 10일 2회차는 포천 한탄강에서 비둘기낭 폭포 지질해설과 한탄강 가든페스타가 함께 운영됐습니다. 두 회차 모두 지역의 지형과 생태를 해설과 함께 접하도록 짜인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 가평 자라섬 / 포천 한탄강 유네스코 길찾기 (네이버 지도)
참여 혜택 — 기념품과 특화 프로그램
걷기행사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지급됩니다. 회차별 코스마다 그 지역의 자연과 어우러진 특화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어, 단순한 걷기를 넘어 지역 생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짜여 있습니다. 기념품과 체험이 더해지는 구성이라, 걷기 자체를 즐기지 않는 사람도 참여할 동기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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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
1회차 기준 주소는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대곡리 174-3이며, 회차별로 가평 자라섬, 포천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춘천역으로 집결지가 달라집니다. 참가하려는 회차의 집결지를 미리 알아 두는 쪽이 좋습니다.
세 지역이 서로 멀리 떨어져 있는 만큼, 참가할 회차를 먼저 정한 뒤 그 지역까지의 이동 수단과 소요 시간을 따로 확인해 두는 쪽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3회차는 어디로 가야 하나요?
11월 7일 3회차는 춘천역에서 출발해 하중도 수변길까지 걷는 코스입니다.
한강수계 걷기행사는 참가비가 있나요?
무료입니다.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지급됩니다.
1회차나 2회차에 못 갔으면 참여가 안 되나요?
각 회차는 독립적으로 운영되므로 3회차만 신청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운영 시간은 몇 시부터예요?
모든 회차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동일하게 운영됩니다.
탄소중립 미션은 뭔가요?
1회차 가평 코스에 마련된 체험으로, 걷는 구간 곳곳에서 탄소중립 관련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신청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나 축제 앱 상세에서 안내되고 있습니다.
기념품은 무엇을 주나요?
세부 품목은 회차별로 다를 수 있으며, 소정의 기념품이 참여자 전원에게 지급되는 방식입니다.
걷는 거리는 얼마나 되나요?
회차별로 코스가 다르게 짜여 있으며, 3회차는 춘천역에서 출발해 소양강과 북한강을 따라 걷는 구간입니다. 정확한 거리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걸어도 되나요?
걷기 중심 행사라 가족 단위로도 참여할 수 있으며, 코스마다 체험 프로그램이 더해져 아이도 지루하지 않게 걸을 수 있습니다.
복장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야외에서 오전 시간 동안 걷는 행사이므로, 걷기 편한 신발과 날씨에 맞는 복장을 준비하는 쪽이 좋습니다.
음악역 1939는 어떤 곳인가요?
1회차 가평 자라섬 코스의 출발 장소로 쓰인 공간입니다. 이후 회차는 각각 다른 집결지에서 시작합니다.
2025년에도 열렸나요?
네,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한강수계의 주요 거점을 걷는 프로그램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혼자 참여해도 되나요?
가족·단체 참여는 물론 혼자서도 신청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걷기 행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