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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은 2026년 10월 24일부터 11월 15일까지, 경북 포항시 동빈문화창고1969 / 송도해수욕장 / 아트436 및 포항시 일원에서 열립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은 10시부터 21시까지, 일요일은 10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되며 입장은 무료입니다.

포항시가 주최하고 (재)포항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미술 전시 축제입니다. 2026년 주제는 ‘쇠는 쇠로 녹을 벗고 감자는 감자로 껍질을 벗는다’로, 포항의 철과 사람이 서로 부대끼며 완성되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철과 함께 살아온 도시 포항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전시와 공간 재생 프로그램을 한 달 가까이 운영합니다. 2026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은 포항시 일원 여러 장소에서 동시에 전시가 열리는 점이 특징입니다. 한 장소에 모든 전시를 모으지 않고 도시 곳곳에 흩어 배치해, 전시를 따라 걷다 보면 포항 원도심을 자연스럽게 돌게 되는 구성입니다.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기간과 장소
행사장은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선착로 78, 동빈문화창고1969 / 송도해수욕장 / 아트436 및 포항시 일원입니다. 기간은 10월 24일부터 11월 15일까지 약 23일간입니다.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은 10시부터 21시까지, 일요일은 10시부터 18시까지입니다. 입장료는 무료이고 관람 연령 제한도 없습니다. 23일이라는 긴 기간 동안 열리는 만큼, 평일과 주말 어느 쪽을 골라도 전시를 둘러보는 데 지장이 없습니다.
철벽서사 포항과 퍼블릭포토포항
‘철벽서사 포항’ 전시는 10월 24일부터 11월 15일까지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퍼블릭포토포항’ 전시는 같은 기간 동빈문화창고1969에서 운영됩니다.
두 전시 모두 포항의 철 산업과 바다 풍경을 사진·조형물로 풀어낸 전시로, 송도해수욕장과 동빈문화창고를 오가며 함께 둘러볼 수 있습니다. 두 장소가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거리라 하루 안에 묶어 보기에도 부담이 적습니다.

영일만 친구와 퍼블릭아키텍처포항
‘영일만 친구’는 조각 및 사진 전시로 아트436 및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10월 24일부터 11월 15일까지 운영됩니다. ‘퍼블릭아키텍처포항’은 한동대 공간환경시스템공학부와 협력해 포항시 중앙상가 일원에서 같은 기간 열립니다.
중앙상가 일대의 유휴 공간을 활용한 프로그램이라, 전시만 보는 것이 아니라 포항 원도심을 함께 걸어보는 경험으로 이어집니다. 오래된 상가 건물과 조형물이 어우러지는 모습도 이 전시만의 볼거리입니다.

🗺️ 동빈문화창고1969 / 송도해수욕장 길찾기 (네이버 지도)
철문화기획단 프로그램 — 8월 중순부터
철문화기획단 프로그램은 랩, 시민여행사, 아카데미, 놀이+터, 시민시, 그 풍경 환하다, 세미나로 구성되며 8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포항시 일원에서 운영됩니다.
다른 전시보다 먼저 시작해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지는 프로그램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워크숍 성격이 강합니다. 두 달 넘게 운영되는 만큼 전시 기간이 짧아 놓친 사람도 이 프로그램은 챙길 여지가 있습니다.

‘탁마’라는 2026년 주제
2026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은 주제를 ‘쇠는 쇠로 녹을 벗고, 감자는 감자로 껍질을 벗는다’로 잡았습니다. 사람이 사람과 부대껴야 구태를 벗어난다는 뜻을 쇠의 부빔으로 풀어낸 표현입니다.
철과 함께 사는 도시 포항의 정체성을 담아, 쇠의 갱신과 철기의 완성을 꿈꾸는 축제로 소개됩니다. 포항 삶의 속살을 세계에 드러내 보이려는 의도가 담긴 주제로 소개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입장료는 얼마예요?
무료입니다. 모든 전시와 프로그램을 추가 비용 없이 볼 수 있습니다.
기간이 긴데 언제까지 하나요?
10월 24일부터 11월 15일까지 약 23일간 운영됩니다. 전시 종류별로 장소는 같지만 운영 요일별 시간이 다릅니다.
일요일에도 볼 수 있나요?
네, 일요일은 10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됩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은 10시부터 21시까지입니다.
전시가 여러 곳인데 한 곳만 가도 되나요?
장소별로 전시가 다르므로, 동빈문화창고1969·송도해수욕장·아트436·중앙상가 중 관심 있는 전시 위치를 먼저 확인하는 쪽이 좋습니다. 여러 곳을 다 돌아보려면 하루보다는 이틀 정도 넉넉하게 잡는 쪽이 편합니다.
철문화기획단 프로그램은 뭔가요?
랩, 시민여행사, 아카데미, 놀이+터, 시민시, 세미나로 구성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8월 15일부터 가장 먼저 시작해 11월 15일까지 이어집니다.
포항 원도심도 함께 보나요?
네, ‘퍼블릭아키텍처포항’ 프로그램이 중앙상가 일원 유휴 공간을 활용해 원도심을 함께 둘러보도록 짜여 있습니다.
2026년 주제는 뭔가요?
‘쇠는 쇠로 녹을 벗고 감자는 감자로 껍질을 벗는다’는 주제로, 철의 도시 포항의 정체성을 담았습니다.